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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治茶
宇治茶

1992년 창업 니시무라반차야 본점

니시무라반차야 본점은 교토에 있는 노포로 일본차 도매상입니다.

수많은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찻집의 다도 명인이 엄선한 찻잎으로,
정성스럽게 우지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抹茶

교토에서 100년 이상
우지차를 만들어 온 니시무라반차야 본점.

그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한 찻잎으로 만든 우지 말차※는
다도나 소중한 분들께 대접하는 특별한 차로,
섬세한 미각을 지닌 일본인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진짜 차와 일상을 연결하는 시도를 계속해 온 우리의 바람은
고급스런 이미지의 교토 우지차를
보다 캐주얼하게, 전세계인들이 친근하게 여겨 줬음 하는 것입니다.

차의 진정한 맛을 전하고픈 차 전문가의 염원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우지 말차: 16세기 우지에서 찻잎을 재배할 때 덮개를 씌워 햇볕을 차단하는 재배법이 개발되어,
선명하고 짙은 초록색의 감칠맛 강한 차가 탄생했고 일본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일본 특유의 말차 ‘우지 말차’입니다.

茶師 / 西村 聡 
賞状

주식회사 니시무라반챠야혼텐 대표이사
동일 회사 최고의 차 전문가
일본차 감정사 협회 회원
일본차 인스트럭터

에도 시대에는 교토 우지에서 살았던 니시무라 가문.
대대로 ‘니시무라 효자에몬’이라는 이름을 이어오며,
찻잎을 비롯한 농사를 지으며 촌장으로서 지역을 책임져 왔습니다.

니시무라 사토시는 그 계보를 잇는 차 전문가로 농림 수산 장관상을 비롯한 갖가지 상을 수상.
최근에는 우지차 품평회 덴차노부에서 긴키 농정 국장상을 6년 연속 수상해
교토 우지차 계몽 활동에서 힘쓰고 있습니다.

※덴차: 말차를 만들기 위한 원료

품질 인증

ISO22000

차 업계에서는 첫 등록(2007년 9월 28일 등록)

FSSC22000

2016年등록

미국FDA

건강 복지성에 속한 미국 정부 기관에 2018년에 등록

유기 JAS 인정

수상 경력

농림 수산 장관상

1990년11월

야마모토 토미오 씨로부터 수상

1997년3월

후지모토 타카오 씨로부터 수상

2003년3월

오오시마 다다모리 씨로부터 수상

2005년3월

시마무라 요시노부 씨로부터 수상

농림 수산성 긴키 농정 국장상

2018년3월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농림 수산성 생산국 국장상

2011년3월

2013년3월

2014년3월

2015년3월

2016년3월

교토부 지사상

1993년11월

아라마키 사다카즈 씨로부터 수상

2011년3월

야마다 케이지 씨로부터 수상

2013년3월

야마다 케이지 씨로부터 수상

2014년3월

야마다 케이지 씨로부터 수상

2015년3월

야마다 케이지 씨로부터 수상

2016년3월

야마다 케이지 씨로부터 수상

2018년10월

니시와키 타카토시 씨로부터 수상

오사카부 지사상

2018년10월

마쓰이 이치로 씨로부터 수상

기타 수상 경력

우지시 기관장상 다수 수상

우지차란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차.

교토에서 교토의 전문가가 제조 가공한 차만을 우지차라 명명할 수 있습니다.

니시무라반차야 본점에서는 최고 일본차 전문가인 니시무라 사토시가 엄선한 찻잎으로 우지차를 제조.
말차부터 옥로차, 센차, 현미차, 호지차까지 우지차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로 완성했습니다.

우지차의 특징은 찻잎을 재배할 때 덮개를 씌워 햇볕을 차단해

향긋하고 달콤한 향이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도 아름다운 것 또한 우지차의 특징이며,
말차의 맑고 선명한 색의 아름다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우지는 일본 녹차, 말차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토 중심부와 가까워서 귀족이나 상류 계급의 사교의 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료로 우지차가 널리 퍼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우지차는 다른 일본 녹차에 비해 쓴맛이 적습니다.
그것은 우지 사람들이 차밭에 덮개를 씌우는 독자적인 재배 방법을 고안해 냈기 때문입니다.
일사량을 조절해 쓴맛, 떫은맛 성분이 억제된 감칠맛 많은 차를 만들게 되며
우지차는 고급 녹차로 널리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역사로 볼때 말차란 원래는 우지 말차를 가르킨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宇治茶

다른 일본차와 마찬가지로 말차, 옥로차, 센차, 현미차, 호지차로 나뉘며,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상품명을 클릭하면 온라인 숍의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말차

최고급 찻잎을 가루로 만든, 녹차의 감칠맛과 향이 농축된 차.
다도에 사용되는 차로도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과자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농후하고 고급스런 단맛과 깊은 감칠맛이 마음을 진정시켜, 마시는 이의 행복한 한때를 연출합니다.

옥로차

소중한 친구들을 대접하는 특별한 차
수확 전에 찻잎을 덮어 햇볕을 차단함으로써 탄생되는 깊은 감칠맛과 단맛이 특징인 고급 차입니다.
아침 이슬에 젖은 고요한 정원에서 한방울의 물방울이 혀 위에 번지는 듯한 고급스럽고 섬세한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다기로 소량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센차 (아사무시)

찌는 시간이 짧아 (약 30분) 찻잎 형태가 유지되어, 차를 우렸을 때 물색이 투명한 황금색입니다.
향은 청량감이 있고 맛은 떫은맛과 감칠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녹차로 교토인이 좋아하는 차입니다.
조금 낮은 온도의 따뜻한 물로 오래 우려내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마치 신록의 숲을 산책하는 듯한 상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센차 (후카무시)

통상보다 시간을 들여 찻잎을 쪘기 때문에, 찻잎이 잘게 부서지고 짙은 녹색의 물색을 지닌 차입니다.
떫은맛이 적고 단맛과 감칠맛이 돋보이며,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치 깊은 숲속에서 맛보는 풍요로운 자연의 혜택을 느끼게 하는 한잔입니다.

현미차

녹차에 볶은 현미를 넣어 카페인이 적은 녹차. 향긋한 향과 산뜻한 맛이 특징.
햅쌀로 지은 밥을 생각나게 하는 향과 상쾌한 풍미가 조화를 이뤄 편안한 한때를 연출합니다.

호지차

녹차를 볶은 갈색 차로 카페인이 적습니다.
홍차보다 떫은맛이 적어 어린이 음료나 자기 전에 마시는 차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볶은 찻잎이 만드는 향긋한 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마치 가을 해질녘 모닥불 근처에 앉아 마음을 녹이는 듯한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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